경포호(鏡浦湖)와 바다 사이에 생성되어 있는 사빈(砂濱)으로,
6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주위에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다.
또한 곳곳에 산재하는 해당화는 한층 아름다움을 더한다.
부근에는 경포대와 오죽헌(烏竹軒) 등 많은 명승고적이 있으며,
피서객이 많이 찾아온다.
[네이버 지식백과] 경포해변 [鏡浦海邊] (두산백과)
평창군 대관령면과 강릉시 선산면에 위치한 선자령.
해발 1,157m의 봉우리로 푸른 초원과
백두대간 능선에 조성된 풍력발전기가 절경을 이룬다.
전망대를 거처 선자령에 닿은 후, 샘터-풍해조림지-등산로종점까지의 구간으로
4시간 30분의 장거리이지만 대부분 완만한 길이 조성되어
어렵지않게 산행할 수 있다.
[평창문화관광]
경포호 서쪽의 작은 언덕 위에 세워진 경포대는
예로부터 경포호를 배경으로 한 관동8경 가운데 하나로 유명하다.
경포호는 호수 주위의 오래 된 소나무 숲과 벚나무가 유명하며,
경포호를 동해로부터 분리시키고 있는
해안사주(海岸沙洲)는 경포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다.
[네이버 지식백과] 경포호 [鏡浦湖] (두산백과)
보물 제165호.
율곡(栗谷)이이(李珥, 1536∼1584)가 태어난
몽룡실(夢龍室)이 있는 별당 건물로,
우리나라 주택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 중의 하나이다.
검은 대나무가 집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서
‘오죽헌(烏竹軒)’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.
[네이버 지식백과] 강릉 오죽헌 [江陵烏竹軒] (한국민족문화대백과, 한국학중앙연구원)
주문진항은 주로 화물선이 주로 입출항하고 있으며
동해안의 주요어항기지, 약 350여척의 어선이 드나들며
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동해의 특성상
오징어, 양미리, 명태, 청어, 멸치 등이 많이 잡힌다.
배에서 갓 내려놓은 횟감이 무척 싱싱하여
관광객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다.
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회를 즐길 수 있다.
[네이버 지식백과] 주문진항 (대한민국 구석구석, 한국관광공사)
대관령 양떼목장은 우리나라 유일한 양 목장이다.
목장에 올라 바라보는 노을이 지는 황혼은
마치 꿈결같은 장관을 보이며,
넓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의 모습은
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.
원을 두르듯 걸어가는 산책로는 1.2km 달한다
[네이버 지식백과] 대관령 양떼목장 (대한민국 구석구석, 한국관광공사)
커피해변으로 유명한 강원도 강릉 안목항 해변거리
지금은 강릉항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,
커피 애호가들에겐 안목항이 아직은 더 익숙하다.
"바다는 커피를 더 진하게 만든다"
은탁이와 도깨비가 처음 만난 곳으로,
요즘 떠오르는 데이트 여행지랍니다!
공유가 김고은에게 메밀꽃을 전하는 바닷가(바다) 촬영장소!
주문진 방파제
※ 공유 김고은 첫만남 촬영장소 돌담길
이곳에 전시된 기기들은
생생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98%나 되며
아메리칸 포노그래프(전세계 6대 중 유일하게 현존)와 같은
세계에서 하나뿐인 기기도 있다.
또한 세계 최초의 텔레비전(베어드의 30라인 텔레비전)을 비롯하여
에디슨이 발명한 축음기인 유성기 1호(틴호일:1877년)부터
오늘날의 오디오까지 세계 오디오의 발전 모습을 볼 수 있다.
[네이버 지식백과] 참소리 축음기 에디슨 영화 박물관 [Charmsori Gramophone Edison Film Museum] (두산백과)
